SET Factors
경험에는 내적인 요인과 외적인 요인의 갈등, 스트레스, Tension 등의 주요 포인트가 있습니다.
외적인 요인은 굉장히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이를 간단하게 만들어 낸 것이 SET Factors입니다.
SET Factors는 Socio-Cultural 사회문화적인 요소들, Economic 경제적인 요소들, Technological 기술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회 문화적 갈등
영화 시카고를 바탕으로
아이돌 가수나 여러가지 형식의 recital 형식의 competition들이 중요한 사회문화적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각적 경험
1인 가구의 수가 늘어나는 것과 스마트폰이나 자동차의 사용 경험하고의 관계를 찾는 것!
→ 집에 가족이 없기 때문에 바깥활동을 할 때 보이는 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연관관계를 찾아내야합니다.
판단적 경험
예를들어 Z세대는 자기가 만들고 기여를 한 컨텐츠 소비를 즐깁니다.
구성적 경험
너무 많은 관계속에서 피곤함을 느낌
→ 처음에는 영향이 별로 없는 것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큰 변화가 생깁니다.
경제적 갈등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바탕으로
세계 대공항이 왔을 때처럼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서 사람들의 갈등 양상은 많이 변화합니다.
감각적 경험
경제 상황에 따라서 자동차의 디자인이 바뀝니다.
판단적 경험
결과를 생각해서 잘될거같다고 판단하면 기인점이 외부로 갈 수 있고 반대로 안될거같으면 기인점이 내부로 갑니다.
구성적 경험
경기가 안좋아지면 사람들을 덜 만나서 복잡도를 줄여서 조절합니다.
경제적 갈등의 요인들은 작위적으로 급작스럽게 방향이 바뀐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술적 갈등
영화 트랜센던스를 바탕으로(가장 쉬운 요인중 하나)
감각적 경험
대부분의 기술은 감각적인 측면에서 인간의 경험을 존재감이 높은 쪽을 푸쉬합니다.
TV를 예를 들면 점점 커지고 선명해지고 사실적인 음향이 나옵니다.
판단적 경험
외재적인 방향으로 자동화 시키고 사람이 과정에 별로 큰 신경을 안쓰더라도 결과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들면 빅데이터가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성적 경험
기술의 발전은 관계의 복잡도를 높이는 쪽으로 갑니다.
예를들면 카카오톡이나 Facebook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갈등은 다른 요인들과 달리 불연속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갑작스럽게 기술이 좋아지면 사람들이 느끼던 심리적 텐션은 확 올라가게 됩니다.)
외부 갈등을 통한 변화
현재 환경의 변화가 사람들을 어떤 서비스를 원하게 만드는가?
경험의 3차원 모형 내적인 경험과 움직임이 비슷합니다.
페르소나를 통한 분석 - 나이가 많은 어르신을 바탕으로
페르소나를 통한 분석 - 비교적 젊은 싱글 직장인을 바탕으로
시간에 따른 S.E.T 요인들 각각의 변화 패턴
내부적인 갈등과 외부적인 갈등을 통한 경험의 실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