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이라 해도
그대 생각은 멈출 수 없어
꽃들이 피어나듯
내 마음도 더욱 노란색으로 물들어 가네
이 끝없는 봄날에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라
멀리 떨어져 있어
그리움만 커져가고
다시올 봄을 기다리며 나는 살아가네
춘곤증이라 해도
그대 생각은 멈출 수 없어
꽃들이 피어나듯
내 마음도 더욱 노란색으로 물들어 가네
이 끝없는 봄날에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라
멀리 떨어져 있어
그리움만 커져가고
다시올 봄을 기다리며 나는 살아가네